나눔과 기부
모든 인간은 혼자 생존 할 수 없습니다. 기업 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한 인간이 혹은 한 기업이 한 사회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고 성장한다면 그 모든 것은 그들을 둘러싼 주위 환경 즉 이웃과 고객,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가 존재 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들의 성공이란 바탕에는 그를 둘러싼 많은 이들과 상생 하였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일 겁니다. 기업 또한 마찬가지로 입니다. 기업을 둘러싼 고객의 사랑 없이는 결코 성공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 허니비는 이런 고객님들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창업이래 십여년 동안 나눔과 기부를 실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에 ‘내리사랑’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주식회사 허니비 임직원 일동 올림
유니세프는 UNICEF(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즉 유엔 아동 기금을 말합니다.
국적이나 이념, 종교 등의 차별 없이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의 상설보조기관 가운데 하나로써1946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기아와 질병에 지친 아동을 구제하기 위한 긴급원조계획으로 '유엔 국제아동 긴급구호기금'이라는 명칭으로 발족하였습니다.
유니세프의 설립 정신은 국적이나 이념, 종교 등의 차별 없이 어린이를 구호한다는 '차별 없는 구호'이며, 이에 따라 2차대전의 승전국과 패전국, 동유럽과 중국, 한국의 어린이들도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점차 그 영역을 넓혀 모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하여 긴급구호, 영양, 예방접종, 식수 및 환경개선, 기초교육 등의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로 196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은 50년 3월에 정식으로 가입 이후 1993년까지 각종 지원을 받았으며, 1988년 집행이사국이 되었으며, 1994년 1월 한국 유니세프 대표사무소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바뀌어 지원을 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각 개발도상국에 설치되어 있는 대표사무소는 그 나라의 어린이를 돕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선진국에 설치된 국가위원회는 이러한 사업을 펼치는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자국 국민들에게 세계의 어린이문제를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 백신 연구소(IVI)는 백신을 개발하여 저개발 국가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35개 국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협정에 가입한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백신사업을 지원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과 과학기술의 창달에 기여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입니다.
1997년 유엔 개발 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한국인 연구자 30여명을 포함해 16개국 140여명의 과학자들이 값싸고 효과적인 백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저개발 국가에서 많이 발생하는 설사병, 세균성수막염, 폐렴, 일본뇌염, 뎅기열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여 선진국과 저개발 국가 간의 보건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습니다.
2009년 세계 최초로 저가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여, 세계 보건 기구(WHO)의 승인을 받음으로써 아시아, 아프리카 등 콜레라 발생지역 주민들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고 기존 콜레라 백신의 가격이 18~30 달러에 달해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투여하기 힘들었는데, 1달러 상당의 저렴하고 안전한 콜레라 백신의 개발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백신은 정말 기적적인 것 입니다. 매년 수백 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백신의 연구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보다 더 급하고 의미 있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 빌게이츠 (前) 마이크로소프트 회장